마크애니, eGISEC 2025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솔루션 공개… 3개월간 프로모션 진행 : 마크애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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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5)에서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정보 유출과 내부자 위협을 방지하는 솔루션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화면 보안 솔루션 'Screen Tracer'를 중심으로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eGISEC 2025 기간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는 Screen Tracer 1차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Screen Tracer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된 PC 화면 보안 솔루션으로 유출자 추적 및 유출을 방지하는 도입 효과가 있다. 마크애니의 앞선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에 적용으로 기존 화면 보안 솔루션과 달리 업무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종업원 수 1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당 3000원(부가세 별도)이라는 특별 가격에 제공된다. 프로모션 신청은 3월 19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선착순 20개 기업 신청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크애니는 이번 eGISEC 2025에서 전자정부 및 기업이 직면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의 화면 보안 솔루션을 더욱 많은 기업에 알리고, 기업들이 더욱 안전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creen Tracer 프로모션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현장 부스(P12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마크애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etnews.com/20250320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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